3년간 이어온 인연, 4월31일성형외과와 중국 아세아성형외과의 자매결연

​지난 5월 19일, 4월31일성형외과와 중국 아세아성형외과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4월31일성형외과의 김재훈 대표원장은 2016년부터 2018까지 3년간 중국 연길에서 열리는

아리랑학회에 매년 초청받아 강연과 Live Surgery 등으로 꾸준한 학술교류를 해왔고,

5월 19일 아리랑학회 회장 지성근 원장의 아세아성형외과와 자매병원 전략 합작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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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을 위해 연길에 도착한 4월31일성형외과 김재훈 대표원장(좌)과 김재우 원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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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임을 알리는 국기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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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으며 입장하는 김재훈 대표원장(좌)과 지성근 원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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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는 김재훈 대표원장(우)과 지성근 원장(좌)

아리랑학회 관계자 및 병원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김재훈 대표원장과 김재우 원장은 총 3일에 걸쳐 Live Surgery를 진행하였다.

4월31일성형외과는 많은 학술교류와 Live Surgery를 통해 양 병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