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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 김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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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월31일 작성일16-04-27 17:19 조회7,0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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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 김재훈 원장

김수진 기자          입력 : 2015.12.09 09:49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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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코 전문

 

코 수술 부작용 환자들이 찾는
4월31일성형외과의원
김재훈원장

 

 

주요 PROFILE
순천향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
서울순천향대병원 교수, 대한성형외과학회 코성형연구회장, 국제서울코성형포럼회장 등 역임

 

전문 진료 분야
코 성형 수술

김재훈 원장은 두껍고 뭉툭한 동양인의 코 수술이 서양인의 코 수술과는 달라야 한다는 논문으로 유명해진 의사다. 동양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수술방법을 쓴 그의 논문은 성형외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인 미국성형외과학회지(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실리기도 했다. 또한 그의 병원은 코 수술 뒤 생기는 부작용(구축)을 겪고 ‘재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환자들이 많이 찾아온다.

김재훈 원장이 내세우는 가치가 하나 있다. 바로 ‘정직’이다. 김 원장은 “성형이 대중화되면서, 환자를 ‘돈’으로 생각하고 무분별하게 성형을 행하는 경우도 많다”며 “상담과 진료, 수술까지 모든 과정에서 정직하게 환자를 대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훈 원장의 코 성형 TIP
코 수술은 기본적으로 코의 모양을 개선하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얼굴 전체를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균형 있는 미적 형태를 제시해주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상담받아야 한다. 구축된 코를 포함한 코 재수술을 생각한다면 부기가 완전히 빠지고, 흉터가 부드러워져 완전히 모양이 잡힌 뒤 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섣불리 재수술을 결정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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