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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한국성형의 위상, 중국 방송에서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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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월31일 작성일14-02-28 16:49 조회7,7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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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의 우수한 성형기술의 인프라가 해외 경쟁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는 건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한류 드라마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이제 성형을 위해 서울을 여행하는 것이 중국인들의 가장 큰 목적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4월31일 성형외과’는 중국 후남 위성TV 국제채널에서 취재 요청을 받아 <세계 참 재미있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후남 위성TV 국제채널은 중국대륙에서 강한 영향력이 있는데 <세계 참 재미있다>라는 프로그램의 방식은 리포터가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국제적인 도시에서 먹거리나 놀거리 등을 체험하고, 경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지금껏 파리, 싱가폴, 방콕, 마카오, 홍콩 등의 다양한 나라를 촬영하였으며 이번에는 서울을 촬영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서울 촬영에서는 ‘한국 아름다움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는데 ‘한국인이 아름다워지는 비결’이라는 내용으로 중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형외과를 촬영하게 된 것이며 실제 방송에서도 10분 정도의 많은 분량이 나갔다.

 

촬영은 두 명의 중국인 리포터가 방문하여 탐방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병원의 시설이나 많은 의료진, 시스템, 서비스에 대해서도 극찬을 하였다. 안내 코디네이터의 미모까지 칭찬하며 수술 전 내원 시 챠트 작성 및 상담과정 설명, 상담실장 상담과 원장님 상담까지실제 고객이 내원한 것처럼 순서대로 경험을 하였다.

 

전문의 상담에서는 ‘4월31일 성형외과’의 특징인 각 파트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는데 코, 눈, 가슴, 안면윤곽, 주름의 내용이였다.

일단 김재훈 대표원장은 본인의 얼굴에 대해 물어보는 미모의 리포터에게 수술이 꼭 필요치는 않은 상태라고 하였으며 얼굴의 전체적 조화와 코에 대해서 조언을 덧 붙였고, 자연스러운 코성형을 위해 묻는 리포터에게 귀연골, 비중격연골, 늑연골 등의 자가 조직을 사용하는 수술에 대해 언급하였다.

 

두 번째 오원석 원장은 오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여자들의 로망인 큰 눈이 되기 위한 방법을 어울리는 눈이라면 앞뒤트임을 권한다고 하였다.

다음은 가슴성형이라 리포터의 얼굴이 빨개졌다.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송진우 원장은 보형물로 수술을 하는 경우 영구적인 결과와 손상이 있다 해도 응집력이 있어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며 실제로 보형물을 잘라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의 늙지 않는 중년 배우들의 실제 비법인 주름성형은 이주헌 원장이 직접 전후 사진을 보여주었을 때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리포터는 신기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중국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안면윤곽수술에 박성완 원장을 소개하며 중국인들의 경우 광대 위치가 비교적 높고 큰 편이라 입체적인 얼굴을 위해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의 유명한 성형외과를 찾아 한국성형상담을 체험하고, 전문적 성형기술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전문적인 의료팀을 만나 한국성형에 대한 소문은 거짓이 아님을 판단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후남 위성TV 국제 채널에서 처음 나간 이후 아시아 위성TV 채널과 화위 위성TV 채널에서 꾸준히 재방송 되었고, 실제로 방송이 나간 후 중국인 환자들의 직접 문의가 많이 늘어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2014. 02. 28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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